가정용 cctv, 웹캠 덕분에 치매부모님 안심하고 집에서 모셔요!

가정용 cctv  웹캠 덕분에 정말 안심이야!!

 

집에 홀로 부모님을 두고 외출하거나 직장에 나가야 할 때..

 

반려견을 홀로 두고 걱정될 때..

 

요즘은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각 가정에 cctv를 설치 할 수 있다.

 

예전에는 cctv가 있는 집이라면 정말 부유한 집에서나 설치했지만,

 

요즘은 강아지 한 마리만 있어도 cctv로 모니터링을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집에 부모님이 홀로 계실 때 걱정이 많이 된다.

 

전화까지 안 받으면 정말 밖에서 안절부절하게 된다.

 

몇 달 전 cctv를 설치하고 나서 밖에서 늦게 돌아오더라도 급하게 오지 않아도 되고

 

수시로 집 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나의 가정에 설치된 제품이다.

 

몇 달 전보다 가격이 많이 내렸다. 5만원정도 했었는데 그 새 3만원대라니..ㅠㅠ

 

크기는 정말 작아서 집 어느 곳에라도 잘 어울린다.

 

>설치방법<

 

1. 먼저, 집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럼 인터넷이 터지는 어떤 곳에서라도 화면을 볼 수 있다.

   (5G wifi 지원불가)

2. 제품을 구매하면 전원아답터를 콘센트에 꼽고,  구글 play에서  "EZVIZ "앱을 핸드폰에 깔아준다.

3. 핸드폰에서 앱을 열어 보라~~

 

 

 

 

야간 적외선 모드

밤에불이 꺼져 있어도 적외선 모드가 켜지면서 야간설정이 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양방향 음성지원이 되기 때문에

 

내가 밖에서 핸드폰앱으로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다.

 

나의 목소리가 집에 있는 상대에게 들리고

 

상대방의 목소리가 나에게도 들린다.

 

 

 

한번은, 교회에서 찬양연습을 하면서 집에 홀로 있는 엄마에게 찬양을 들려 주었다.

 

엄마는 방에서 부흥회를 하신 것이다.

 

인터넷이 되는 장소는 어디서든지 대화도 가능하고 화면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구입비용 3만원대로 반영구적으로 더 이상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매월 나가는 관리비용 같은 것이 전혀 없다.

 

그냥 내 돈 주고 내가 사는 것이다.

 

나는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를 구입해서 집에 있는 사람의 동선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화장실에서 여유 있을 때..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어떤가?

 

3만원대로 이런 가성비라면 집안 곳곳에 설치해 둘 필요가 있지 않은가?

 

앱 설치

 

내 돈주고 내가 설치해서 사용중인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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